폭염보다 더 뜨겁게
by 함께평화 2023. 8. 7. 12:20
입추를 하루앞둔 오늘도 폭염이 이어지네요.
폭염이 건물을 데운지는 오래되었고
몸마음마저 땀범벅으로 데워 처지고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서늘해지길 기다리는 밤새벽마저 에어컨 없이는 꿀잠을 자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선물같은 오늘, 다시못올 오늘
데워진 몸보다 더 뜨겁게 살아보렵니다.
해바라기
2023.08.16
참외랑 호박이랑
2023.08.15
제비집에도 선풍기나 에어컨 하나 둬야할까?
2023.08.03
쓰리다
2023.07.10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