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5 21:56
최기순 감독의 유튜브 기획 및  편집방법 강의

https://youtu.be/APrTs_dWo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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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께평화
2019.01.15 18:19
                                            미움받을 용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전경아 옮김/ 인플루엔셜

 

 


인간은 변할 수 있다. 세계는 단순하다.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p.9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지. 객관적인 세계에 사는 것이 아니다. p.10
인간은 변할 수 있고 그뿐만 아니라 행복해질 수도 있다.p14

 

<첫번째 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자네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이 아니네,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자네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한 것뿐이야


아들러 데일카네기는 '평생을 바쳐 인간과 그 잠재능력을 연구한 위대한 심리학자'라고 했다.
아들러 심리학은 고루한 학문이 아니라 인간 이해의 진리이자 도달점이다. 과거의 원인이 아니라 현재의 목적을 본다.


과거의 원인에 주목해서 상황을 설명하려 든다면, 모든 이야기는 저절로 '결정론'에 도달하게 된다.p.33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p.37
인생이란 누군가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ㅜ선택하는 것이다. 어떻게 사는 가도 자기 자신이 섵택하는 것이다.p.37

"인간은 과거의 원인에 영향을 받아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정한 목적을 향해 움직인다." 철학자의 주장
답이란 남에게서 얻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구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지는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p.53

생활양식: 변하지 않는 사람의 성격이나 기질 .. 그 사람이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그리고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가하는 '의미부여방식'을 집약시킨 개념..좁게는 성격, 넓게는 그 사람의 세계관이나 인생관까지 포함..인생을 사는 방식...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생활양식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라 본다.p.59

생활양식을 바꿔려고 할 때 , 우리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변함으로써 생기는 '불안'을 선택할 것인가? 변하지 않아서 따르는 '불만'을 선택할 것인가?.. 아들러의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이다.
아들러의 목적론은 "지금까지의 인생에 무슨 일이 이썽ㅆ든지 앞으로의 인생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다."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지금, 여기'를 사는 자신이다.

<두번째 밤> 모든 고민은 인간 관계에서 비롯된다.
단점만 눈에 들어 오는 것은 자네가 ' 나 자신을 좋아 하지 말자'라고 결심했기 때문이다. 자신을 좋아하지 않겠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장점을 보지 않고 단점에만 주목하는 것이다.


열등감이라는 단어를 현재 통요되는 맥락으로 처음 쓴 사람이 아들러이다. 아들러는 열등감을 '민더베르티히카이트퓔'.독일어로 '가치'가 더 적은(minder)' '느낌'이라고 하였다. 열들감이란 자신에 대한 가치판단과 관련되어 있다. 우리를 괴롭히는 열등감은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 해석'이다.p.88


아들러는 열등감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했으며 열들감 자체는 조금도 나쁘지 않다고 했다. 인간이 열등감을 느끼는 이유는 무기력학 존재로 이 세상에 태어났고, 무기력한 존재에서 벗어나려는 보편적인 욕구를 갖고있끼 때문이다. 이를 '우월성 추구'라고 아들러는 말한다. 즉 향상되기를 바라는 것,이상적인 상태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열등 콤플렉스는 '자신이 열등감을 변명거리로 삼기 시작한 상태'를 말한다.p.94
우월콤플렉스.. 나와 권위를 연결시킴으로써 마치 '나'라는 사람이 우월한 것처럼 꾸미는 것..자기 공을 자랑하며 뿜내고 싶어 하는 사람, 과거의 영광에 매달려 걸핏하면 가장 빛나던 시절의 추억담을 늘어 놓는 사람... 우월콤플렉스

건전한 열등감이란 타인과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나'와 비교해서 생기는 것.p.105
지금의 나보다 앞서 나가려는 것이야말로 가치가 있다.p.107
 인간관계의 중심에 '경쟁'이 있으면 인간은 영영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에서 벗어날 수 없다.p.109


 아들러 심리학에서 인간의 행동과 심리 측면에 분명한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행동의 목표는 '자립할 것'과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것', 이러한 ㅅ행동을 뒷받침하는 심리적 목표로는' 내게는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갖는 것과 그로부터 '사람들은 내 친구다'라는 의식을 갖는 것이다.p.125

개인이 사회적인 존재로 살고자 할때 직면할 수 밖에 없는 인간관계, 그것이 인생의 과제다.
아들러는 상대를 구속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아, 상대가 행복하다면 그 모습을 순순히 축복해주는 것, 그게 사랑일세, 서로를 구속하는 관계는 결국 깨지게 되어 있어...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사랑을 실감할 수 있네...아들러는 "함께 사이좋게 살고 싶다면, 서로를 대등한 인격체로 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p.134

 

프로이트의 원인론은 '소유의 심리학'이고, 결국엔 결정론으로 귀결되지만, 아들러 심리학은 '사용의 심리학'이고 결정은 자신이 하는 것이다. p.140

 

 

<세번째 밤>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행복지려면 '미움받을 용기'도 있어야 한다. 그런 용기가 생겼을때 인간관계는 한순간에 달라질 수 있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타인에게 인정받기 원하는 마음을 부정한다.

인간이 타인의 인정을 바라는 이유는 상벌교육의 영향때문이다.p.153

 

누구의 과제인지 구분하는 방법은 '그 선택이 가져온 결과를 최종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누구인가?'를 생각하면된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상담시에 내담자가 변하는가, 변하지 않는가는 카운슬러의 과제가 아니라고 본다.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다. 미움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뜻이다. 

 

 

<네번째 밤-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영어로  'Individual Psychology'라 하며 개인을 뜻하는 'Individual'의 어원은 부할할 수없다는 의미가 있다.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최소단위라는 뜻이다.

 

인간을 더 이상 분할할 수 없는 존재로 파악하고 '전체로서의 나'를 생각하는 것을 '전체론'이라고 한다.p.203

 

'공동체 감각'(social interest) 사회적 관심 ..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개념으로.. 타인을 친구로 여기고 거기서 '내가 있을 곳은 여기'라고 느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아들러는 가정이나 학교, 직장,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와 인류등을 포괄한 전체와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 축, 나아가서는 동식물과 무생물까지도 공동체에 포함된다고 주장.. 그러면서 '도달하지 못할 이상'이라고도 하였다.

 

나는 세계의 중심이 아니지 '나'는 인생의 주인공이면서도 어디까지나 공동체의 일원이자 전체의 일부이다.p.212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소속감이 가만히 있어도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공헌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라 보았다.p215 소속감이란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획득한는 것이다.

 

아들러 심리학 입장은 양육을 비롯한 타인과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칭찬은 금물이다'.. 체벌금지, 야단치는 것도 인정하지 않는 입장이다.

칭찬한다는 행위에는 '능력있는 사람이 능력없는 사람에게 내리는 평가'라는 측면이 포함되어 있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온잦 '수직관계'를 반대하고 모든 인간관계를 '수평관계'로 만들자고 주장한다. 수평관계에 근거한 지원을 '용기부여'라고 함

 

타인을 행위의 차원이 아닌 '존재'의 차원에서 봐야 한다. 여기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다섯번째 밤-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자기에 대한 집착을 타인에 개한 관심으로 돌리고, 공동체 감각을 기르는 것, 이에 필요한 것이 '자기수용'과 '타자신뢰', '타자 공헌'이다.

 

자기긍정이란 하지도 못하면서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강하다"라고 스스로 주문을 거는 것이고 이는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삶의 방식으로 자칫 우월 콤플렉스에 빠질 수 있다.

자기 수용이란 '하지 못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할 수 있을 때까지 앞으로 나아가는 것으로 자신을 속이는 일은 없다.p.260.. 바굴 수 없는 것에 주목하지 말고 '바굴 수 있는 것'에 주목하는 것이 자기수용이다.

 

신용과 신뢰?  신용에는 조건이 따른다. 인간관계는 '신용'이 아니라 '신뢰'를 기반으로 성립한다. 신뢰는 다른 사람을 믿을 때 조건을 일절 조건을 달지 않는 것.. 신뢰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결국은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 .. 신뢰의 반대는 회의(懷疑)

 

타자공헌이란 '나를 버리고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가치를 실감하기 위한 행위.. 남이 내게 무엇을 해주느냐가 아니라, 내가 남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실천하라..p.275

 

인간에게 있어 최대의 불행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공동체에 유익하다.',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통해서만 자신이 가치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행복이란 공헌감이다.p.288  공헌감을 얻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남들로부터 인정받는 것을 원하는 거다.

 

세계란 다른 누군가가 바꿔주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나의 힘으로만 바뀔 수 있다.

 

목차

감수자의 말
시작하며

첫 번째 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알려지지 않은 ‘제3의 거장’
인간이 변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분노를 지어낸다
과거에 지배받지 않는 삶
소크라테스, 그리고 아들러
당신은 ‘이대로’ 좋습니까?
나의 불행은 스스로 ‘선택’한 것
인간은 끊임없이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나의 인생은 ‘지금, 여기’에서 결정된다

두 번째 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
열등감은 주관적인 감정이다
변명으로서의 열등 콤플렉스
자랑하는 사람은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
인생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다
내 얼굴을 주의 깊게 보는 사람은 나뿐이다
권력투쟁에서 복수로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패배가 아니다
‘인생의 과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붉은 실과 단단한 쇠사슬
‘인생의 거짓말’을 외면하지 말라
‘소유의 심리학’에서 ‘사용의 심리학’으로

세 번째 밤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인정욕구를 부정한다
‘그 사람’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지 말라
‘과제를 분리’하라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인간관계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하는 방법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끊으라
인정욕구는 부자유를 강요한다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인간관계의 카드는 ‘내’가 쥐고 있다

네 번째 밤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개인심리학과 전체론
인간관계의 목표는 ‘공동체 감각’을 향한 것
왜 ‘나’ 이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가
나는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
더 큰 공동체의 소리를 들으라
칭찬도 하지 말고, 야단도 치지 말라
‘용기 부여’를 하는 과정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려면
여기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다
인간은 ‘나’를 구분할 수 없다

다섯 번째 밤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과도한 자의식이 브레이크를 건다
자기긍정이 아닌 자기수용을 하라
신용과 신뢰는 어떻게 다른가
일의 본질은 타인에게 공헌하는 것
젊은 사람은 어른보다 앞서나간다
일이 전부라는 인생의 거짓말
인간은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
‘특별한 존재’가 되고픈 사람 앞에 놓인 두 갈래 길
평범해질 용기
인생이란 찰나의 연속이다
춤을 추듯 살라
‘지금, 여기’에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라
인생 최대의 거짓말
무의미한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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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튜브를  하는가? 

까르돈에서  '나는 숲이다'로 살아가는 최기순  다큐 감독..

 

https://www.youtube.com/watch?v=mpmuXioqoJA

 

https://youtu.be/mpmuXioq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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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공경희 옮김/ 인플루엔셜

 

저자 스펜서 존슨이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출판 이후 20년 만에 2부라할 수 있는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를 냈다. 이 작품은 그의 유작이기도 하다.

미로안의 치즈가 점차 사라지는 급변하는 상황에서 두 생쥐와 두 꼬마인간의 대처를 그려놓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 변화를 인정하지 못하고 뒤쳐진 상황에 있던 꼬마인간 '헴'의 이야기를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에 담았다.


저자는 생존하기 위해서 과거는 잊어버리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 떠나야 한다고 말한다. 변화되는 삶속에서 변화를 받아들이고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고 한다. 꼬마인간 헴은 변화에 대응하지 못했다.

치즈를 찾아 과감히 떠난 친구들이 돌아오지 않자 헴은 마침내 자신도 더 많은 새 치즈를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고 용기를 낸다. 헴은 과연 치즈는 어디서 온 것일까. 어떻게 해야 미로를 벗어날 수 있을까? 우리가 믿고 있는 사실이 항상 옳은 걸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하나씩 찾아간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과거의 신념이 실은 우리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임을 깨닫고 어떻게 해야 새로운 신념을 선택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 목차 ◆

추천의 말
당신의 삶을 바꿀 운명적 이야기
머리말 _존슨 가족

1장 토론 _치즈를 찾으려면
아직도 망설이는 이유

2장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3장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딜레마에 빠진 헴
새 치즈를 찾아서
미로 속으로
낯선 이와 처음 맛본 것
치즈는 아니지만
신념을 바꾸는 건 두려워
갇힌 나를 꺼내는 것은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미로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촛불이 있다면 어둡지 않아
마침내 찾은 새 치즈

4장 토론 _새 치즈 나누기
내가 찾은 변화의 길

스펜서 존슨의 편지
맺음말 _켄 블랜차드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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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훅스/책읽는수요일

 

 

 



냉소의 시대.. 젊은이들의 냉소주의는 사랑에 대한 실망과 배신감을 감추기 위한 거대한 가면인 것이다.p.17


대중문화에서는 사랑을 항상 판타지로만 취급한다. 이것은 아마도 사랑에 관한 담론을 남성들이 주도했기 대문일 것이다.p22


존 브래드쇼는 남성지배가 가족 사이에 사랑의 부재를 초래한다고 용감하게 주장하면서 가부장제를 끝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p23


남성작가들이 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그리고 존 웰우드의 사랑과 깨달음.. 이러한 책들은 페미니즘적인 관점에서 남녀이ㅡ 역할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문제는 남성과 여성의 관점이 다른 것은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특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차이는 단지 후천적으로 학습된것에 불과하다고 주장..p.25


우리사회가 사랑이 가득 찬 문화로 변화하려면 우리의 사고와 행동방식부터 바귀어야 한다.p.24


사랑을 명사로 정의하지 말고 동사로 사용하여야 한다.  


에리히 프롬에게 영감을 받은 '스캇 펙'은 <'아직도 가야할 길>'에서  "사랑이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의 영적(육체와 여온이 하나로 합쳐진 가장 깊은 차원에서의 인간 본질)인 성장을 위해 자아를 확장하고자 하는 의지"라고 규정하였다. "사랑은 실제로 행할 때 존재한다. 사랑은 사랑하려는 의지가 발현될 때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랑하려는 의도와 행동을 모두 필요로 하고 의지를 갖는 다는 것은 선택한다는 뜻이며, 사랑하려는 의지를 갖고서 사랑을 선택하는 사람만이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p.35


사랑이 행동이라는 사실을 믿게되면 책임이 다른다는 점도 자연히 받아들이게 된다.p.45


어른들이 아이를 사랑한해서 폭력을 휘두른고 학대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자기를 사랑해서 그런것이라고 믿게되면 어른이 디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무시와 학대를 당해도 그 폭력을 합리화하게 된다.p.41


사랑은 실천할때 존재한다. 어른들이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것은 아이는 부모나 어른의 소유물이 아니며, 아이도 시민적 권리(인권)가 있다는 거슬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정의로움이 없는 곳에서는 결코 사랑이 싹틀 수 없다.p.64


정의로움의 핵심은 진실을 말하는 것,우리 자신과 세게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이란 솔직하고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보살피고 애정을 표현하고, 상대에 대해 책임을 지고 상대를 존중하고, 상대에게 충실과 헌신을 다하고, 상대를 신뢰하는 것이다.p.46


사랑의 핵심은 열린마음과 솔직함이다.p.89


진정한 사랑을 하기위해서는 자기애라는 토대가 있어야 한다. 자기애란 누군가에게 그토록 받고 싶어 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자기 자신에게 준다는 것이다.p.104


 너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 너 자신에게도 주지 않는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받을 수 있으리라고는 기대하지 말라.



영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생각과 행동을 일치하려는 의지, 즉 의식적인 실천을 통해서만 얻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도 다른 존재와의 교류와 교감을 존중하는 사고 방식과 행동이 필요하다.p.115


사랑에 눈뜨기 위해서는 권력욕과 지배욕에서 벗어 나야 한다.


단순하게 살면 사랑도 순수해 진다. 단순한 삶은 우리에게 사랑하는 능력을 고양시켜주고,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유대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자신이 이 세계와 하난의 공동체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된다.p.167


사랑으로 맺어진 공동체에서는 서로 연민을 가지고 공감하고 너그러움을 가지고 용서한다.


에렉 버터워스는 <사랑과 용서>에서 "우리는 사랑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사랑에는 치유하고 위로하고 조화를 이루는 힘이 있다. 그리고 이 사랑은 오직 완전한 용서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자유와 평화를 원하고 사랑하고 사랑바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우리는 모두는 온전하게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

 


목차

저자의 말 

서문. 사랑의 기쁨 
선언 / 냉소의 시대 / 회귀 / 사랑을 보는 두 가지 관점 / 희망 / 다시 사랑을 회복하기 위하여 

Chapter 1. 명료함: 사랑을 정의하라 
정의 내리기 / 애정과 사랑의 차이 /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 / 진정한 사랑이란 사랑은 감정이 아닌 행동이다 

Chapter 2. 공정함: 사랑의 교훈 
모순 / 오해 / 학대와 사랑 처벌과 존중 

Chapter 3. 정직함: 사랑에 진실하기 
거짓의 시작 / 만들어진 남성성과 거짓말 / 공평한 사랑 / 가부장제와 여성의 거짓말 / 비밀주의 / 거짓말 멈추기 

Chapter 4. 전념: 사랑을 사랑으로 
자기애 / 책임감과 당당함 / 자기기만의 한계 / 일과 직업 / 타인에게 바라는 사랑을 자기 안에서 찾아라 

Chapter 5. 영성: 신성한 사랑 
영혼의 허기 / 비밀스럽고 신비한 힘 / 일상의 가장 깊숙한 곳 / 영혼의 깨어남 

Chapter 6. 가치: 사랑의 윤리 
예외는 없다 / 누구의 말을 믿을 것인가 / 사랑의 윤리 

Chapter 7. 탐욕: 단순하게 사랑하라 
삶의 껍질 / 돈과 맞바꾼 비전 / 결핍의 다른 이름, 중독 / 물질화된 사랑 / 그럼에도 돈으로 살 수는 없다 / 무엇을 감수할 것인가 / 욕망을 끄는 법 

Chapter 8. 공동체: 교감하는 사랑 
사랑을 경험하는 최초의 공동체 / 우정; 관계의 기초 / 연민으로 공감하고 용서로 존중하라 / 혼자 있는 시간 / 봉사와 희생정신 / 지금 할 수 있는 일 

Chapter 9. 존중: 사랑의 본질 
사랑의 질서 vs 권력의 질서 / 여자, 그리고 남자 / 첫 번째 관문 /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 감정의 영역을 넘어서 

Chapter 10. 로맨스: 달콤한 사랑 
낭만적 사랑의 함정 / ‘의지’를 가지고 ‘선택’하라 / 섹스에 대한 갈망, 사랑에 대한 갈망 / 사랑의 언어를 바꿔라 / 완전한 열정과 진정한 사랑 / 진정한 사랑은 혁명과 같다 

Chapter 11. 상실: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 
죽음에 대한 숭배 / 죽음은 삶의 일부 / 슬픔에서 얻는 위안 / ‘지금 여기’에 살아 있다는 것의 의미 

Chapter 12. 치유: 사랑의 힘 
스스로를 구원하는 일 / 서로를 구원하는 일 / 내면의 신에게 말 걸기 / 사랑은 어떤 두려움도 모른다 

Chapter 13. 운명: 천사들이 사랑을 말할 때 
낙원에 대한 갈망 / 싸울 것인가, 도피할 것인가 / 어린 시절의 상처와 대면하기 / 사랑은 인간의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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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께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