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니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마밑에 집 짓고 사는 제비도 더운가 봅니다.
둥지속에 자라던 새끼 제비는 더위를 못참겠는지 날개짓을 배우자마자 시원한 곳으로 찾아 나섭니다.
기후변화로 인하여 제비의 서식지 등의 여러 변화가 있는 듯 싶습니다.
시골에서도 제비를 보기가 점점 쉽지 않습니다.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심각한 문제를 실감하고 있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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