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암리에 무지개가 떴습니다.
그것도 쌍.무.지.개가...
비도 내리지 않았는데...
대룡산 뒷쪽에서 천둥소리만 몇번 들렸건만..
사암리는 축복의 땅입니다.
사암리는 희망의 땅입니다.
사암리는 약속의 땅입니다.
사암리는 삶입니다.
사암리에서 삽니다..^^
떡이 어디로 갔을까? 잘먹고 잘 살아라~~~~ (2) | 2021.07.27 |
---|---|
요란한 개구리소리에 잠깨다. (1) | 2021.07.27 |
사암리아침 (1) | 2021.07.25 |
사암마을 밤학교 (3) | 2021.07.24 |
사암리 밤 (2) | 2021.07.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