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성공을 위하여
늘 습관처럼 새해를 맞이하면 좀더 나은 삶을 위하여 계획을 세우고 다짐을 하고는 한다. 그러나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지만 중도에 포기하거나 흐지부지하게 일상생활할때가 허다하다. 많은 청소년, 많은 시민들을 만나면서 안타까운 것은 어렸을때 가졌던 희망, 비젼을 상실한채 현실에 분주하게 묻혀가는 경우를 볼 때이다. “무엇이 될꺼예요”. “어떠한 사람이 될꺼예요” 하는 다부진 꿈과 계획들이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 대학생,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그저 마지못해 살아요.”, “돈많이 주는 직업가질래요”, “좋은 대학갈래요” 하는식의 인생의 목표와는 거리가 먼 현실과의 타협한 두리뭉실한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 경향을 볼때 안타깝다. 데이비드 스타 조단은 “세상은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는 사람에게..
함께/생각나눔
2010. 2. 21.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