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청소년Y가 창립되었다. 11개클럽 100여명의 청소년이 Y운동에 찬동하여 회원교육을 받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홍천은 100년전에 Y활동을 하셨던 한서 남궁억 선생(1903년 황성기독교청년회 회원 및 이사활동)과 우사 김규식(황성기독교청년회 초대 학생Y 간사)선생이 삶을 사셨던 곳이기도 하여 역사적으로도 매우 의미가 있다.
이제 청소년YMCA가 세워졌으니 배재학당 학생YMCA가 세계YMCA에 한국YMCA 설립 청원을 했던 것 마냥 홍천YMCA 설립을 주도적으로 세워 나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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