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명의 시간, 달도 기울지 않았다.
해가 일어나려고 꿈틀 거리고 있다.
새들도 아직 잠이 덜 깨어 있는 고요의 아침시간
손모판이 흙이 담기기를 기다리고 있다.
손모판에 고운 상토를 넣는다.
볍씨를 넣을 정도의 공간을 마련하기위하여 적당량을 덜어낸다.
볍씨를 모판에 골고루 넣기 위하여 채를 사용한다.
볍씨 넣는 틀을 사용하여 볍씨를 넣는다.
가진런히 볍씨가 놓여져 있다.
볍씨가 담겨져 있는 모판위에 상토를 덮는다.
상토가 덮인 모판
볍씨가 담긴 모판을 나른다
흙을 가지런히 펴고 모판을 일정기간 기른후 못자리를 하게 된다
사랑한다는 것과 좋아한다는 것의 차이? (0) | 2010.04.10 |
---|---|
사랑과 희망의 나무를 심는 아이들 (1) | 2010.04.06 |
길태..길에서 태어났다하여 길태.설마 그렇게 이름을 지었겠나! (0) | 2010.03.18 |
여기에 성폭행 살인범 보다 더한 이들이 있다. (0) | 2010.03.10 |
작은 연못 (0) | 2010.03.0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