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에서 선물로 받아 키우던 다육이!
실내에서 키우다가 얼마전부터 바깥에 작지만 다육이 정원을 만들어 키우고 있습니다.
날씨가 무덥기도 하고, 비가 잦기도 하여 걱정이 이만저만 되기도 하지만 싱싱하게 잘 자라는 모습이 대견하고 신기합니다.
여느 식물을 키우는 재미도 있지만 다육이는 그렇게 손이 가지 않아도 됩니다.
번식력도 좋고,
생명력도 좋고,
아기자기 예쁘기도 하고,
제각각 다양한 특성도 있고 ....
다육이가 좀 더 잘 자라기를
다육이를 좀 더 키워 다른 분들에게도 선물로 분양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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