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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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꽃이 피었습니다.

함께/소소한 일상

by 함께평화 2024. 5. 1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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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꽃잎 펼치며 노란 속살을 드러낸 작약

환하게 웃는 모습에 함박꽃이라 부릅니다.

작년에 심어 놓았는데

올해는 더 건강하게 자라난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오늘도 함박 웃음지며 활기찬 하루를 보내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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