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꽃잎 펼치며 노란 속살을 드러낸 작약
환하게 웃는 모습에 함박꽃이라 부릅니다.
작년에 심어 놓았는데
올해는 더 건강하게 자라난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오늘도 함박 웃음지며 활기찬 하루를 보내기를 기대합니다.
하늘나리꽃이 피었습니다. (0) | 2024.06.13 |
---|---|
새집 (0) | 2024.06.08 |
밤 껍질 뚫고 나온 희망 (0) | 2024.05.06 |
꽥 꽥 노래하는 오리 (0) | 2024.04.10 |
가지 가지마다 봄봄 (3) | 2024.04.0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