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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동서, 막내 아들의 돌잔치 겸 집들이 때문에 가족과 함께 평택을 갔었습니다.

진눈깨비 내리는 서해고속도로를 타고 춘천에서 두시간 조금 걸려 평택에 도착하여 가족들과 함께 축하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평택은 몇번을 갔었으면서도 항구가 있다는 것을 잘 몰랐습니다.

다음날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갔던 곳이 평택호 근방이었습니다.
식사후 평택호 예술관을 둘러보고 주변 공원에서 산책을 했더랬지요^^

공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예술관을 둘러 보러 갔더니 얼마전 전시회가 끝나.. 텅비어 있었습니다.
조금 관리가..

공원에 있던 작품중 '얼굴' 이 인상 깊었습니다.
양면에서의 얼굴모습..
햇빛을 보는 쪽에서의 모습과 햇빛을 등지고 보이는 모습이..

또한 흙도 제대로 없는 철근 배수구에 간신히 붙어 있는 꽃을 발견하였는데..생명의 끈질김과 경이로움에 감탄합니다.
"살아 남아야 한다, 살아야 한다!!!"
 


하수구에 철망에 흙도 제대로 없는 상태에서 꽃을 피우고 있는 끈질긴 생명이 경이롭습니다.

평택호예술관 내부에 있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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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께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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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운동의 훈련장이었던 만큼 역사적인 장소이자 많은 토론과 만남이 있었던 곳..
의정부 다락원 캠프장에 참으로 오랫만에 갔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을 갖고 캠프장 입구에 들어서면서 주마등 처럼 떠오르는 그 전의 일들이며 사람들이 스쳐 갔습니다.

그동안 다락원캠프장 주변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많이 바뀌었지만 캠프장만큼은 그대로인 것 같았습니다.

그 전과는 달리 따뜻한 전기 판넬이 깔려있는 명상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새우고
아침에 깨어 캠프장 주변과 도봉산 자락으로 산책을 하였습니다. 

캠프장에 간 이유가 '갈등분쟁 해결을 위한 조정 훈련'을 받으러 간 것이기에..
지금 운영하고 있는 서울YMCA와 연맹 그리고 지역YMCA와의 오해와 갈등이 속히 해결되기를 희망하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저희로 다 하나되게 하소서..."


캐빈

다락원캠프장 본관

식당

본관으로 가는 길

명상의 집

본관 앞 벤치..

본관 강당 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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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께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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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3 14:58

    사진 너무 화려하고 매력입니다.사진 특별한하고 그들은 의미를 정말 가득 찼습니다.

  2. 2012/01/13 14:59

    나는 또한 당신이 순간을 캡처하는 데 사용되는 기법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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