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한켠에 하늘나리꽃이 피었습니다.
하늘나리는 백합과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하늘을 향하여 핀다고 하여 '하늘나리'라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하늘나리의 꽃말은 '변치않는 귀여움, 깨끗한 마음, 고귀, 순결...'
부끄러움없이 하늘만 바라보니 주근깨도 덩달아 피었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쳐다보는 하늘나리의 모습이 당당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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