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씨가 변덕스럽기는 하지만...
봄이라 그런지 낮 기온이 20도를 넘나드는 화창한 날이 많습니다.
바깥 데크에 대야를 놓고 작은 분수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리 두마리를 앉혀 놨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인지 오리도 밝은 햇살아래 책을 읽고 싶은가 봅니다.
아니,
노래책을 보며 화음을 맞춰 봄노래를 합니다.
화창한 날은 몸도 마음도 평화입니다.
오늘도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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