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생각은 사람이 찾아오듯 다가와
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것이
나쁜다는 점을 이해했을 때에야
나는 생각 속에서라도
다른 사람을 심판하지 않게 되었다.
명상과 생각은 영원으로 가는 길이다.
반면 너무 많이 말하는 것은
죽음으로 가는 길이다.
명상하고 생각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믿음을 갖지 않고 공허한 말만
늘어놓은 사람은
죽은 존재나 다름없다.
일상 속에서 유혹과 싸우기는 쉽지 않다.
홀로 있을 때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러면 유혹과 싸워나갈 힘이 생긴다.
/ 톨스토이
...........................
생각.. 生角
생각은 그 사람의 성품의 표현이요 존재의 나타냄이다.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 (0) | 2015.07.16 |
---|---|
오만의 출발점 (0) | 2015.07.05 |
생각 하나가 (0) | 2015.07.03 |
습관의 주인이 되라 (0) | 2015.06.24 |
밝은 얼굴 만들기 (0) | 2015.06.1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