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 속에서 사물의 움직임을 보고
한가로운 속에서 사람들의 바쁨을 보면
속세를 벗어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시끄러운 곳에 있으면서 고요함을 취하는 것이
바로 안신입명(安身立命 천명을 깨닫고 마음의 평안을 얻음)의 공부이다
- 채근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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