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옷 입었어요^^
by 함께평화 2013. 11. 9. 19:06
옷 의자
가을 지나는 겨울 길목
두장옌은 매일 흐리고 비를 맞는다.
간만에 한줌 햇빛 비추니
리투이공원 근방 찻집 옷의자
두팔 활짝 벌려 햇빛 반긴다.
두장옌 리투이공원 근처의 상가에서..
위태롭네..
2013.11.25
모름지기 묵중하고 든든해야..
2013.11.14
의자에게 삶을 배운다.
2013.11.08
쉼, 의자
2013.04.27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