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조직의 로마
이탈리아 반도 통일 / 아테네는 왜 망했을까 / 로마인이 얻은 '역사의 교훈' / 조직의 로마 / 왜 로마인에게 '신상필벌'은 필요하지 않았을까 / 두 가지 네트워크 / 라틴 동맹은 왜 실패했을까 / 보수도 철저하면 혁신에 이른다 / 로마 연합이란
/ 이전의 적에게도 시민권을 준 '로마의 지혜' / 콜로니아 없이는 동맹 불가 / 왜 로마인은 가도를 만들었을까 / 왜 패자는 승자를 원망할까 / 운명 공동체의 필요성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조직의 로마를 뒤흔든 남자
5장 한니발의 도전
카르타고는 '평화국가'인가 / '자위전쟁'으로 시작된 포에니전쟁 / 세부 속에 역사의 묘미가 있다 / 육지의 로마, 바다의 카르타고 / '로마의 상식'에 대한 반대 명제 / 칸나에전투 / 한니발은 왜 강했을까 / 왜 로마군은 바꿀 수 없었을까 / 로마군의 전력은 주로 중장비 보병 / '자기다움'을 빼 버린 개혁은 무의미하다 / 조직의 로마에 대한 자각 / 한니발의 오판 / 지도자의 조건 / 스키피오의 등장 / 한니발의 '불길한 예언'
6장 승자의 혼미
급성장의 주름살 / 강대해진 원로원 / 혼미는 왜 생겼을까 / '새로운 현실'의 아픔 / 자작농의 몰락 / 공동화되는 공화정 / 기사 계급의 대두 / 좁히기 어려운 틈 / 로마 연합의 '균열'은 왜 생겼을까 / 그라쿠스 형제 / 실업 대책 / 이리하여 비극은 일어났다 / '내란 시대'의 시작 / '국경 자유화'를 시도한 가이우스의 개혁 / 쇄국주의 / '비장의 무기'를 휘두른 원로원 / 무기 없는 예언자는 실패한다 / 마리우스의 군제 개혁 / 생각지 못한 부작용 / 동맹자 전쟁 / '제국'의 이정표
/ 또 하나의 '재앙' / 유혈의 연속 / '정치적 인간' 술라 / 술라 개혁의 맹점이란
7장 '창조적인 천재' 카이사르
종신 독재관 / "술라는 정치를 몰랐다" / 진정한 개혁이란 재구축이다 / 카이사르 식 '평화 선언' / 갈리아에서 온 원로원 의원 / 속주도 역시 로마이다 / '일석삼조'의 식민 도시 건설 / 코스모폴리스 / 집권과 분권 / 공격의 시대에서 방비의 시대로 / 갈리아 문제는 게르만 문제였다 / 카이사르가 유럽을 만들었다 / 왜 카이사르는 '관용'을 내걸었을까 / 카이사르의 죽음
8장 '팍스로마나'의 길
'국가'는 누구의 것인가 / 로마의 사명 / 로마 역사상 최대의 '명배우' / '아우구스투스'의 신중한 계책 / 황제로 가는 '카드' / 전군 최고 사령권 / 아우구스투스의 '작은 소원' / '황제'의 탄생 / 카이사르 암살의 교훈 / 황제라는 존재 / '안의 평화'와 '밖의 평화' / 세금 체계의 확립 / 상속세의 '발명' / 로마의 소비세 / '빵과 서커스'의 거짓말 / 로마에는 왜 공립학교나 공립병원이 없었을까 / 로마군단의 감축 / '보조 병사' 제도에 숨겨진 지혜 / 운명 공동체의 길 / 로마 방위 체제의 구축 / 황제에게 부여된 말
9장 로마에서 오늘의 우리를 돌아본다
'구조 조정'의 명인들 / '게르마니아 철퇴'의 결단 / 왜 로마인은 '법'을 찾은 것일까 / 로마에 성문법이 없었던 이유
/ 역사와 전통을 무시한 개혁은 실패한다 / 개혁은 '과거의 부정'이 아니다 / 왜 '선의'가 해악을 초래할까 / 로마사상 손꼽히는 논전 / 원로원의 '선의' / 카산드라의 비극 / 개혁자는 고독하다 / '맡기는' 것에서 오늘의 문제를 해결할 영웅이 탄생한다 / 오해받아 온 로마사 / 로마사가 여러분의 인생에서 '이정표'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특별 부록 - 저자에게 듣는 로마 영웅들의 성적
청소년의 시각으로 본 이슬람 국가 (0) | 2010.08.13 |
---|---|
이런교회가 있다니...미국을 움직이는 작은 공동체 세이비어교회 (0) | 2010.07.07 |
살아있는 교회 (0) | 2010.07.04 |
공감 경영 (1) | 2010.04.30 |
질문 잘 하세요? (0) | 2010.04.2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