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를 바라다 보는 쉼의 의자
혼자면 외로우니 둘이라 반가우이
더불어 여럿이면 기쁨나누리라
이곳에 사랑하는 연인이, 가족이 앉았으면 좋겠습니다.
동심을 갖고 있는 누구라도 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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