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호박
2024.10.01 by 함께평화
십자가를 짊어진 듯 펜스망 사이로 호박이 자라고 있습니다.애처롭습니다.진작에 펜스 밖으로 꺼내줄 껄..미처 보지 못함이 못내 미안하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어떻게하지요단단한 펜스 피하여 살아있음을온힘 다해 살아난 호박 신기하고 대견할 따름입니다.
함께/소소한 일상 2024. 10. 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