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핀다하여 매일화- 페르빈카꽃이 피었습니다.
바깥 베란다 화분에 속은 노랗고, 그 주위로 하이얀색 그리고 바깥으로는 빨간색을 띤 꽃이 피었습니다.꽃이름도 모른체 화분에 심었던 꽃인터넷으로 검색하여보니 '페르빈카'라고 불리는 꽃입니다.페르빈카는 매일 매일 핀다고 하여 매일초, 일일초라고 불린다고 합니다.꽃말은 즐거운 추억..매일매일 폭염과 무더위가 이어지는데도 '페르빈카'가 만발하니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을 좋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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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6.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