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2012.9.23)
기도문 2012.9.23 생명과 평화,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안에 거하게 하시며 오늘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전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도 “주님앞에 엎드리십시요”라는 말씀을 가지고 죄의 문화에 쉽게 넘어가고 악한 행위에서 쉽게 헤어나지 못하는 저희들을 도우셔서 주님의 뜻과 진리안에 거하시게 하시고 주님과의 관계로 말미암아 살게 하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하옵기는 여전히 저희의 연약한 믿음과 삶을 회개하도록 도우시고, 주님의 뜻을 분별하며 주님의 원하시는 방법에 합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결단하고 변화시켜 주시기를 바라고 믿음의 사람으로 거둡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혼탁합니..
함께/신앙
2017. 8. 13.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