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속도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2014.11.18 by 함께평화
고요함 속에서 사물의 움직임을 보고 한가로운 속에서 사람들의 바쁨을 보면 속세를 벗어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시끄러운 곳에 있으면서 고요함을 취하는 것이 바로 안신입명(安身立命 천명을 깨닫고 마음의 평안을 얻음)의 공부이다 - 채근담 -
평화/시 2014. 11. 1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