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는 예술이다...누구나 스피치는 배우면 할 수 있다!
새벽에 잠이 오지않아 눈만 감고 몸만 뒤척이었습니다. 더우기 전날 너무 과식을 했던지 속도 좋지않아 거실로 나와 소화제를 먹으니 잠은 완전히 달아나고 하여..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손에든 책은 입니다. 이 책은 내가 샀던 책이 아니라 아내가 며칠전에 읽으려고 사두었던 책입니다. 때때로 생활중에서 인사말과 강의를 해야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앞으로도 더 많이 생길 것인데 안그래도 강의에 대한 부담도 있고 하던 차에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사실 스피치는 우리 일상생활입니다. 자신의 소개나 강의 등 그동안 수없이 하면서도 늘 당당하지 못했고 적절하게 하지 못해 아쉬움과 후회를 안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스피치는 늘 가까이에 있지만 여전히 노력하려는 자세도 부족하고 아예 말하는..
평화/책
2011. 8. 24.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