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시작의 기술
시작의 기술 / 게리 비숍 요즘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보고나면 금새 그 제목이나 내용이 머리속에서 희미하게 사라지거나 아예 떠오르지도 않습니다. 나이듦의 현상이랄까요? 한때 기억력 하나는 좋다고 생각했는데 옛말이 되어 가네요..ㅠㅠ 매일매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되풀이되는 일상.. 좋은 습관이 반복되면 좋겠지만서도 고치고 싶은 모습이나 행동들이 무의식적으로 나타나곤 합니다. 그래서 [시작의 기술]을 꺼내 보았습니다.. 제목에 이끌렸기 때문이랄까요.. 블로그에 올리지 않은 것 같아 열심히 밑줄 친 내용들을 다시 워딩해 보고서는 글을 올리려 하는데... 이미 3월에 올린 흔적이 있네요^^ 여하튼 다시한번 시작의 기술을 되새겨봅니다. 1. 나는 의지가 있어. 2. 나는 이기게..
평화/책
2020. 9. 9.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