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군입대한 아들내미가 5월에 자대배치 받고 처음으로 휴가를 나왔다.
휴가나오자 마자 오랫만에 강릉 정동진으로 가족여행차 갔다.
해안가 부채길도 걷고 정동진 모래시계도 보고, 커피거리에 가서 차도 마시고, 식사도 하고...
숙박은 강릉에 살고 있는 지인 가정은 춘천 우리집으로 우리는 강릉 그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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