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짧음과 풍요로움
by 함께평화 2015. 6. 13. 07:00
우리는 자기 것도 아닌 인생을
왜 이리도 바쁘게 살아야 하는 걸까?
"천천히 살아야지" 하고
하늘이 말했다.
나무가 말했다.
그리고 바람도 말했다.
/ 오사다 히로시
.......
그리고 나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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