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2019.02.05 by 함께평화
성심당 본점.. 성심당 소문만 많이 들었다. 일부러 시간내어 가보았다. 늘 길다란 줄서 기다린다고 하는데.. 다행히 줄은 서지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이미 들어온 사람들에 치이고 밀리고 빵이 소진될 것 같은 불안감과 가족들에게 한입 맛이라도 보일려고 맛깔스럽게 보이는 빵을 쟁반에 넘치도록 주워 담는다. 살찌면 어떠하리. 배나온들 어찌하리 ㅎ
평화/여행 2019. 2. 5.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