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우체국터에 벌개미취만 무성히
2022.10.05 by 함께평화
한 때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태백에 산타마을을 조성한다는 홍보도 많이 했었는데 어느샌가 개발은 중단되었고 그 터에는 벌개미취만 무성히 가을을 지키고 있습니다.
함께/소소한 일상 2022. 10. 5.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