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2012.4.28)
기도문 2012.4.28 살아계신 하나님, 한 주간도 우리의 삶을 주관하여 주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 보호하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말씀안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제자로서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칭찬받고 본이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겠노라고 늘 결심하는 저희들이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미약한 존재임을 이 시간 고백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시간 겸손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께 모든 우리의 허물과 죄악을 용서 받기를 원하옵고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주님을 향한 참 소망과 믿음을 원하시는 주님, 주님께서 걸으신 십자가의 길을 저희로 따르게 하옵시고, 우리의 탐욕과 이기적인 삶의 형태와 그리고 왜곡되고 변질된 우리의 종교적 습관과 일상화된 죄악의 모습..
함께/신앙
2017. 8. 12.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