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앎
2015.03.09 by 함께평화
진정한 앎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아는 척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중요한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질이다. 우리는 여전히 모르는 것이 많다. 많은 책을 읽고 다 믿어버리는 것보다는 아무 책도 읽지 않는 편이 더 낫다. 책 한 권 읽지 않고서도 현명할 수 있다. 하지만 책에 쓰인 것을 다 믿는다면 바보가 되어 버린다. / 톨스토이
평화/좋은글 2015. 3. 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