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10.23
(2022.10.23. 기도문) 전지전능하시며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먼저 찾아와 부르시어 자녀 삼아 주시고, 삶 가운데 늘 동행하여 지켜 보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시간 이 곳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주님께 찬양과 경배의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주 되심과 역사하심을 잊어버리고 성령님께 의존하지 못한체 우리의 계획과 욕망에 조급해하고 원망하며 절망하는 어리석고 연약한 죄인임을 진심으로 자백합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주님께 이 모습 이대로 숨김없이 진정으로 회개하오니 용서하시고 새롭게 세워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주님의 계획과 뜻을 깨닫고 주의 음성을 들으며 의심하지 않는 믿음을 주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함께/신앙
2022. 10. 29.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