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30 기도문
살아계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우리 삶의 인도자와 주관자가 되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의 예배를 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자비와 긍휼을 베푸시어 멸망의 길에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자녀 삼아주시고, 구원의 길로 이끄시며 동행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영육간에 강건함과 범사에 감사함과 경건히 주님을 닮아가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도우심이 그 어느때 보다도 간절한 시기입니다. 나날이 확산되는 코로나19의 공포와 불안으로 힘겹고 어렵습니다. 인간들의 탐욕과 죄악으로 말미암아 이웃사랑과 정의와 공의가 무너지고 있으며, 거짓 종교의 난무함으로 영적으로 흔들리고 삶의 의미와 가치마저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이..
함께/신앙
2022. 1. 30.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