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눈뜨고 일어나면 새로운 정보와 배워야 할 것들이 넘쳐나는 급속한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특히 각종 인터넷의 발달은 더 이를 더욱 실감하게 한다. 이로인한 왠지 불안감과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다하여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하긴 이를 무시하고 나름대로의 행복과 즐거움을 위해 살 수도 있겠지만 무한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경쟁력과 생존을 위한 변화의 흐름에 최소한의 정보를 인식하고 활용할 만한 기술을 터득하지 않으면 시대에 동떨어질까 걱정은 둘째치더라도 현 시대의 흐름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정보와 기술 등을 터득할 필요성을 느낀다. 인터넷 사용에 거의 무지한 나로서는 웹2.0 이니 스마트폰이니, 블로거니 하는 소리가 별로 와 닿지 않았다. 최근들어 블로그를 시..

평화/책 2010. 4. 19.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