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게 삶을 배운다.
같은 이름으로 불리우는 의자라도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그 기능과 역할을 달리한다. 같은 인간으로 불리우는 사람이라도 어떻게 인생을 사느냐에 따라 삶의 의미와 역할이 다르겠지... 어떻게 나의 삶을 살아야 할까? 남에게 작으마한 선한 영향이라도 끼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나로 인하여 그 누군가가 희망을 품고, 사랑과 평화를 그려 나갈 수 있다면... 의자에게 삶을 배운다...
포토영상/의자
2013. 11. 8.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