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26 기도문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한 주간도 사랑과 은혜로 지켜주시고,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역사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예배가 되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주님 말씀안에서 온전히 살지 못한 저희의 연약하고 부족함을 회개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대로 믿음과 순종의 온전한 삶을 결단하며 하나님께만 영광 올리는 진정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염려 걱정과 불안과 두려움에서 치유와 안전으로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쟁과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희생과 공포의 신음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주님께서 응답하여 주시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권력과 탐욕으로 폭력과 갈등을 조장하고, 거짓과 왜곡된 진리로 불안과 혼란을 ..
함께/신앙
2023. 2. 27.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