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미움받을 용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전경아 옮김/ 인플루엔셜 인간은 변할 수 있다. 세계는 단순하다.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p.9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지. 객관적인 세계에 사는 것이 아니다. p.10 인간은 변할 수 있고 그뿐만 아니라 행복해질 수도 있다.p14 "자네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이 아니네,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자네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한 것뿐이야 아들러 데일카네기는 '평생을 바쳐 인간과 그 잠재능력을 연구한 위대한 심리학자'라고 했다. 아들러 심리학은 고루한 학문이 아니라 인간 이해의 진리이자 도달점이다. 과거의 원인이 아니라 현재의 목적을 본다. 과거의 원인에 주목해서..
평화/책
2019. 1. 15.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