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타일기능사' 도전
한달만에 타일기능사 도전 앞으로 전원주택 생활을 하자면 손수 해야할 일들이 많아질 것 같아 건축목공에 이어 타일을 배운지 한달이 지납니다. 타일 배우러 간 날 '타일기능사'시험 접수하라고 하여 어떨결에 신청을 하였고, 이제 19일날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기능사 시험운(?)이 좋은지 조경기능사, 그리고 건축목공도 배우러 간날 기능사 시험 접수날이 겹칩니다. 화장실이며 타일이 사용되는 공간이 많습니다. 남에게 돈주고 맡길 수도 있겠지만 언젠가는 직접 수리하거나 타일을 부칠 일들이 생기겠지요. 타일을 배우면서 타일에도 종류와 크기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화장실 등 타일을 반듯하게 부치기도 하지만 여러 모양으로 예술적 작품을 만들수도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타일기능사 시험을 앞두고 주로 실기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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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6.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