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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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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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함께평화 2018. 9. 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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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부모님 성묘차 태백에 다녀왔다. 18년전  아버님 돌아가시고 작년에 어머니 돌아가셔서  태백 납골당에 모셨다.
 
안계신 부모님때문인지 태백을 찾는게 뜸해졌지만 태백은 내겐 늘 그리움이고 정겨운 고향이다.

태백

태백은 언제라도 반가운 고향이지
옛추억 사랑되어 정겨움 품어주지
떠나신 부모님만 그리움 남겨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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