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이 몇번이 벗겨진 동네의 의자..사람들은 여기에서 수많은 이야기를 남겨 놓았습니다.
길가의 장미꽃이 여전히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코스모스의 하늘거림이 바람을 일으킵니다.
80년된 무궁화나무의 꽃..
해무에 뒤덮힌 심청각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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