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와 사랑의 석탄일이라 그런지..
온 누리에 자비로움과 평화로움이 충만한 듯 싶습니다.
사람 복잡한 곳 말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을 찾았습니다.
활짝핀 복사꽃과 더불어 독서와 차 한잔은 무릉도원에서의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고향의 봄'을 흥얼거립니다.
고향이 바로 무릉도원였음을 깨닫습니다.
정답고 아름다운 고향이 그립습니다.
걱정도 불안도 없는 마음의 고향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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