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유머 3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아들유머 3

함께/가족story

by 함께평화 2010. 2. 13. 11:52

본문

728x90
SMALL

                                                    네살 난 아들이

쉬-마렵다고 한다.

급하다 급해-

어떨결에 엄마는 마시는 커피잔에
아들의 거시기를 대고 싸란다.
 
아들은 시원~하게 쉬를 하였다.
 
쉬를 마친뒤 하는 아들의 말
 
"엄마, 오줌이 율무차가 되었네!"

- 나도한번 율무차 만들어 볼까? 진짠지 아닌지?
728x90
LIST

'함께 > 가족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유머 5  (0) 2010.02.15
아들 유머 4  (0) 2010.02.14
아들 유머2. 숨바꼭질  (1) 2010.02.11
아들 유머1-칼이 없어요  (1) 2010.02.10
책읽기 스티커  (0) 2010.02.07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