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공경희 옮김/ 인플루엔셜 저자 스펜서 존슨이 출판 이후 20년 만에 2부라할 수 있는 를 냈다. 이 작품은 그의 유작이기도 하다. 미로안의 치즈가 점차 사라지는 급변하는 상황에서 두 생쥐와 두 꼬마인간의 대처를 그려놓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 변화를 인정하지 못하고 뒤쳐진 상황에 있던 꼬마인간 '헴'의 이야기를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에 담았다. 저자는 생존하기 위해서 과거는 잊어버리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 떠나야 한다고 말한다. 변화되는 삶속에서 변화를 받아들이고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고 한다. 꼬마인간 헴은 변화에 대응하지 못했다. 치즈를 찾아 과감히 떠난 친구들이 돌아오지 않자 헴은 마침내 자신도 더 많은 새 치즈를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고 용..
평화/책
2019. 1. 6.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