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2008.1.20)
기도문 2008년 1월 20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여, 죄악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저희들이지만 지난 한 주간도 죄의 유혹과 구렁텅이에서 지켜주시고 안위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8년 영성회복으로 가슴이 뜨거워지는 해로 교회가 표어를 정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저희의 가슴이 뜨거워지고 감동이 넘치는 예배를 드리며, 찬양으로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하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더욱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한해가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단지 표어나 입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온 성도들의 결단과 더불어 믿음의 확신을 갖고 함께 실천하게 하옵시고, 저희의 생활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와 빛이 드러나게 하시며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고 칭찬받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기..
함께/신앙
2017. 7. 29.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