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소소한 일상
밤 익어 가는 날
함께평화
2024. 9. 3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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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사다 심은 밤나무
작년에는 2톨, 올해는 12톨
세찬 비바람, 폭염에도 꿋꿋이 견디더니
밤송이 쩌억 벌리며 알밤과 가을을 토해냅니다.
완연한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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