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족story

아들 유머 4

함께평화 2010. 2. 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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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맞벌이 입니다.

엄마, 아빠는 퇴근하면 꼭 아이들을 껴안아줍니다.

엄마가 퇴근하여 할머니집에 맡겨놓은 세살난 아들을 안아주며 말을 했슴다.

엄마: 어이구 우리 아들 오늘 잘 놀았니? 엄마는 아들이 보고 싶어 하루종일 혼났어 ..

동준: 엄마! 왜 혼났어, 선생님한테 잘못했어?

엄마: 무슨소리야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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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는 혼났다는 말은 무엇을 잘못하여 벌받는 뜻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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