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족story
아들유머 3
함께평화
2010. 2. 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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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 난 아들이
쉬-마렵다고 한다.
급하다 급해-
어떨결에 엄마는 마시는 커피잔에
아들의 거시기를 대고 싸란다.
아들은 시원~하게 쉬를 하였다.
쉬를 마친뒤 하는 아들의 말
"엄마, 오줌이 율무차가 되었네!"
- 나도한번 율무차 만들어 볼까? 진짠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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