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소소한 일상
원을 그리다. 그리기가 힐링이다.
함께평화
2019. 8. 2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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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그리고 싶었다
특히 드로잉과 어반 스케치를 배우고 싶었다.
그동안 그림을 배우고는 싶었으나 막상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다.
최근 소묘교실에 들어갔다.
연필잡는 방법부터 선긋는 방법 등을 배웠다.
쉽게 생각했던 선그리기 그러나,
쉽지 않다.
신기하게도 선을 긋는 동안 잡념이 사라지고 무아지경에 빠지는 듯하다.
원을 그리는 동안 그 안으로 빠져든다.
그리기는 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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