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의자'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7.09.29 내린천 자작나무 의자
  2. 2013.11.25 위태롭네..
  3. 2013.11.14 모름지기 묵중하고 든든해야..
  4. 2013.11.09 나도 옷 입었어요^^
  5. 2013.11.08 의자에게 삶을 배운다.
2017.09.29 17:36

내린천 자작나무친구 의자

운전하다 들린 내린천휴게실 의자에 앉았습니다.

곱게 다듬어진 의자는 아니지만

푹신한 의자는 아니지만

친근하게 말을 걸어주는 의자입니다.

앉았다가 떠나도 왠지 외로워 슬퍼할 미안해 하거나 미련을 남기지 않아도 될 의자입니다.

의자로 잃었던 생명을 다시 얻어서인지 피곤하고 지친 나에게 위안과 생명의 기운을 줍니다.

희망과 행복을 노래합니다. 

 

내린천휴게실 자작나무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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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께평화
2013.11.25 22:07

 

어디에 위치한 의자인지를 알고 앉아야겠지!

수십리 까마득한 낭떨어지 내려 보이거늘

차마

보기도 어지러운 절벽위의 의자..

속편히 나무그늘 돌위에나 앉 말지..

 

어디에 양심을 두었는지를 알고 평가해야겠지!

뒤늦게 후회할게 뻔함에도 미련 못버리는 

차마

보기도 위태로운 감당못할 자리..

속편히 자연스레 평범하게 살고 말지!

 

 

 

두장옌 청성산을 오르다 절벽 낭떠러지 위에 설치된 정자 의자... 간이 떨려서... 못 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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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께평화
2013.11.14 08:30

수마강성 아바족의 상점앞에서 만난 통나무 의자

모름지기 의자는 든든해야 함을 느낀다.

튼튼할 뿐 아니라 앉아보니 편하기도 하다.

여기저기 가볍고 신중하지 말 실수를 하는 사람들..

아니 그동안 나 또한 누군가에게 실없고 상처주는 말들을 얼마나 많이 했던가!

비록 통나무 의자일지라도 단번에 묵중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살아서도 쓸모있고,

죽어서까지도 그 효용가치가 있는

통나무 의자에게서 오늘 한 수 배운다. 

 

 

수마강성 아바족 상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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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께평화
2013.11.09 19:06

옷 의자


가을 지나는 겨울 길목

두장옌은 매일 흐리고 비를 맞는다.


간만에 한줌 햇빛 비추니

리투이공원 근방 찻집 옷의자

두팔 활짝 벌려 햇빛 반긴다.


두장옌 리투이공원 근처의 상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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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께평화
2013.11.08 22:05

같은 이름으로 불리우는 의자라도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그 기능과 역할을 달리한다.

 

같은 인간으로 불리우는 사람이라도

어떻게 인생을 사느냐에 따라

삶의 의미와 역할이 다르겠지...

 

어떻게 나의 삶을 살아야 할까?

남에게 작으마한 선한 영향이라도 끼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나로 인하여 그 누군가가 희망을 품고, 사랑과 평화를 그려 나갈 수 있다면...


의자에게 삶을 배운다... 

  

 

 

'두장옌화순사회활동센터'의 복도

 

이곳에 모두 여성들이 일하고 있어서 그런지.. 의자며, 탁자며.. 예쁘게 꾸며져 있다.

  

색깔만 다를 뿐인데도 기분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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