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9 11:38

5개월의 상해 생활을 마감한다..

비행기 시간이 조금 남아 있기에.. 노트북을 꺼내어 일기 쓰듯 써본다.

 

어제 저녁 마지막 환송회까지 마친 후 귀국하기 위한 정리를 하였다.

가방을 정리하며 그동안 함께 해준 옷, 신발, 책, 노트 등 나의 소지품들과 흔적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나누었다.

"나와 함께 좋은 추억이 되어주어 고맙다."...^^

 

노트북을 열어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도 다시 들여다 보았다.

미친듯이 혼자 실없이 웃기도하고 멍하니 쳐다보기도 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모습들을 마음 한 구석에 고이 품어 두었다.

 

상해..

상해의 첫 인상도 그렇구 마지막도 인상도 역시..

"상해는 끊임없이 변하고 있구나" 인 것 같다.

여기저기 철거작업과 동시에 여기저기 우후죽순으로 치솟는 건물들도 그렇구 여러 상황들도..

그리고 나의 마음도 상해와 더불어 많이 변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따뜻한 초여름 날씨, 이곳에 발을 내딛은 후

그 무더운 여름을 온 몸으로 땀을 적시며 보냈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차디찬 겨울 바람이 온 몸을 휘어 감고 거리를 휘젖고 다닌다.

 

거리에 욱자지껄 소란하던 그 많던 난전들의 사람들도,

가끔씩 보이던 구걸하는 사람들도

그 쌀쌀함밀려 시나브로 사라져버려 골목골목에는 한산함과 삭막함 마저 느껴지는데..

빌딩숲에서 휘황찬란한 조명들을 내뿜어 보지만 거리의 허전함을 메꿀 수는 없는 듯 하다.   

 

아쉬움과 설레임이 교차한다....

그동안 잘 쉬고, 이런저런 많은 것들 경험하고,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즐겁게 시간들을 채웠었다.

아쉽지만...

이제 설레임을 다시 내 삶의 현장으로 돌아갈 채비를 할 때이다.

 

더 나은 삶과 행복은 언제나 마음에서부터 먼저 출발한다.

모든 것에 진실하며,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더불어 함께 평화행복을 나눌 수 있는 후반부의 삶을 위하여..

 

오늘 저녁은 간만에 가족들과 함께 하겠구나  *~^^~*

 

 

  

 

 

 

 

 

Posted by 함께평화
2013.11.28 14:31

상해에서 이틀간의 자유시간이 남아 있다.

무엇을 할까?

이틀중 하루는 상해 머물면서 가보지 못했던 '상해해양수족관'과 여러번 갔지만 시간에 쫓겨 제대로 보지 못했던 '상해박물관', 그리고 상해 골목 여기저기 등을 둘러보는데 활용하기로 하였다.

아침을 간단히 먹고 먼저 지하철을 타고 해양수족관이 있는 푸동으로 갔다.

 

해양수족관

해양수족관의 성인 입장료가 160위안..

싸지 않은 입장료이지만 희귀한 해양 어류들을 한자리에서 쉽게 볼 수 있다는 것과 시설들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결코 비싸지 않은 금액이라는 합리화를 시켜보며 어린이마냥 기분좋게 입장을 한다.

 

그러나 마음 한켠에는 바다 마음껏 생활해야 할 어류들이 사람들의 눈요기로 인하여 자유를 감금당한채 좁은 수족관안에서 머물고 있음에 대한 안타깝고 미안한 생각이 자리하고 있다.

 

수족관안은 다양한 종류, 크고작고, 가지각색의 함께 뒹구는 모습들이다.

생전 처음보는 물고기들, 각자의 특성을 뽐내며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들..

그저 아름답고 신기하게만 느껴졌다.

 

때때로 잠수복입은 사람이 수족관안으로 들어가 먹이로 상어를 유인하고, 바다거북이와 함께 수영하는 모습을 연출하는데..

자꾸만 그 물고기들의을 주시하게 되는 까닭은..

 

역시 물고기들의 진정한 친구들은 어린이들이다.

물고기들과 대화하려하고, 소리로 박수로 응원한다... 

 

 

 

 

 

 

 

 

 

상해박물관

해양수족관을 나와 병강대로를 통해 황포강 건너 짙게 흐린 와이탄을 바라보며 페리를 타고 와이탄으로 건너왔다.

와이탄보도를 걸은 뒤 찬바람 맞으며 남경루 차없는 거리를 또 걸었다.

여기저기 쇼핑도하고 점심도 해결한 후 상해박물관을 향했다.

 

상해박물관은 입장료가 없다. 

그래서인지 항상 사람들이 줄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지난번 가족들이 상해에 왔을때에도 박물관 한바퀴를 둘러싸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로 인하여 포기했었는데..

 

평일이라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장을 할 수 있었다.

앞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다 한국에서 단체 관광온 사람들이었다..^^ 

가이드는 몇시까지 현관앞에서 만나자며 잘 보고오라며 헤어진다.. 그런데 관람시간이 너무 짧다. 그냥 눈요기만 빨리 나오라는건가? ㅎㅎ

 

하긴 나도 그전에 두차례 입장을 했지만 그때는 뭐가뭔지.. 그리고 시간에 쫓겨 그냥 스치듯 보고 나왔는데..

간만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천천히 박물관의 전시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특히 서예와 산수화를 조금 배웠더니 그쪽 전시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살필 수 있었다.

역시 사람들은 자기 관심사가 무엇인지에 따라 대하는 관점도 틀려지나보다.

   

마침 특별 전시회로 프랑스 인상파 미술작품들과 이슬람 문화 전시가 있어서 좋은 구경을 할 수 있었다. 다만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청유각화전지문수주(青釉刻花缠枝纹水注)..중국 남조때의 유물..사랑의 하트가 선명하게..^^1500년전에도 하트모양이 사랑을 의미했을까?

 

Posted by 함께평화
2013.11.24 18:13

3주간의 쓰촨 두장옌의 생활을 마치고 다시 상해로..

11월 1일부터 시작한 쓰촨성 두장옌의 생활을 마치고 11월 22일 비행기를 타고 다시 상해로 왔다.

3주간의 두장옌 생활이었지만 너무 빨리 시간이 지나버려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그만큼 생활이 즐겁고 유익했던 까닭이었으리라..

 

두장옌은 참 깨끗하고 여유있는 도시였다.

또한 물이 많고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춘천과도 비슷한 도시라 더욱 정감이 가는 도시였다고 생각한다.

 

숙소가 센터 4층에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상해YMCA에서 파견된 직원과 함께 탁구와 걷기운동을 할 수 있었기에 체중감량을 목표 삼았으나..매일 같이 맛있는 쓰촨요리 잔치로 인하여 다음으로 미뤄야만 했다 ^^...

 

센터에서 생활하는 동안 이곳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자원지도자들과 만나 한국 문화에 대한 소개를 하고, 공동체놀이와 요리 등을 같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아울러 중국어를 지도받고 대신 한글을 가르쳐 주, 두장옌 기독복음서화회 회장으로 부터 붓글씨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또한 쓰촨요리를 배우는 시간도 주어졌었다.

귀국하여 집에서 배웠던 쓰촨 샤브샤브를 뽐내 볼려고 양념을 사갖고 가긴 가는데....

 

또한 두장옌시와 야안시에서의 지진 피해 가정과 학교를 방문하여 광주YMCA에서 보내 온 물품들을 전달하며 용기와 희망을 함께 나누던 것들도 소중한 기억으로 남는다. 

 

탐방과 관광으로 두장옌에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강언 수리시스템과 청성산, 이퇴공원, 지진피해를 잘 극복한 수마강성 등을 돌아볼 수 있었으며, 2008년 쓰촨 지진이후 거의 생겨나 활동하고 있는 NGO 단체들을 탐방하여 그들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었다.

성도에서는 삼국지의 성지라 불리는 무후사와 진리 풍물거리, 그리고 관착항자(콴쟈이씨앙쯔) 문화거리를 탐방할 수 있었다.

또한 두장옌 영광당에서, 성도의 상상당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이곳 예배문화 등을 알아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내게 많은 관심과 친절로 함께 해주었던 두장옌의 사람들이 그리움으로 남는다.

내년에 다시보려는 기대를 하고는 있지만...

 

두장옌 안녕~~  

 

삶을 구성하는 요소는 시간이므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삶을 낭비하는 것과 같다.

- 벤자민 프랭클린 -

 

 

 

 

 

 

Posted by 함께평화
2013.11.22 22:59

쓰촨성 두장옌시의 NGO를 탐방하다.

쓰촨성 두장옌에서는 상해YMCA 화애가정서비스센터(华爱家庭服务中心)을 바롯하여 모두 6개의 NGO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대부분 2008년 쓰촨 지진이후 외부(홍콩, 대만, 싱가폴 등)에서 지진 피해민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는데 두장옌에 머물면서 지진피해주민을 위한 NGO 단체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올 4월에도 쓰촨성에는 지진 피해가 있었기에 이들 단체의 활동을 눈요겨볼 수 있었다.

 

물론 NGO단체들이 모두 외부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 지역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단체도 있다.

이들 단체의 주요 활동은 사회교육, 사회복지, 청소년활동, 문화활동, 서비스활동, 기금 모금 및 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心启程"残疾人服务中心"(심계정"장애서비스센터)

첫번째로 방문했던 NGO가  "心启程"残疾人服务中心"(심계정"장애서비스센터)였다.

이곳은 지진으로 인하여 신체적 장애를 입은 사람들을 위하여 일자리를 제공함은 여러 자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불편한 몸이지만 자수를 놓은 식탁보나 컵받침 등을 만들기도 하고, 구두를 수선하거나 옷수선, 식당 등 여러 활동들을 펼치고 있었다. 지방정부에서 매년 어느정도 지원을 받지만 운영이 만만치 않아 상품을 판매하여 기금을 조성하고 있었다. 이들의 솜씨는 보통이 아니다. 식탁보 등의 자수판은 중국은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온라인 주문하기도 한다고 한다.    

 

"心启程"残疾人服务中心"(심계정"장애서비스센터) 방문.중간에 휘체어를 타고 있는 분이.. 이사장..표정이 너무 밝고 환했다..

 

자수를 놓은 식탁보를 둘러메고..

 

자수를 놓은 식탁보, 컵받침대 등..

 

벽에는 기부를 해주신 아름다운 분들의 명단이...

 

센터에서 운영하는 '천가게'..

 

 

장애서비스센터에서 운영하는 식당, 구두수선가게, 천가게 등..

 

 

华循社工服务中心(화순사회서비스센터)

두번째로 방문한 곳은 华循社工服务中心(화순사회서비스센터)이다.

이곳은 홍콩 기독교 감리교 소속으로 2008년 12월에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조직과 교육, 심리 상담, 지역 사회 활동과 방문, 아동 및 청소년 서비스, 노인 서비스 및 관리, 사회 복지 전문 교육 및 개발 등을 전개하고 있다.

 

두장옌에 있는 동안 이틀에 걸쳐 이 센터에서 주최한 "트라우마와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활동가 역량교육"에 참가하여 수료증을 받기도 하였다. 물론 강의를 다 알아 들은 것은 아니고 교재가 있어서 대충...ㅎㅎ

 

华循社工服务中心(화순사회서비스센터)..이곳은 두장옌시로부터 3년간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11월 한달간의 스케줄...

 

단체 소개와 활동안내...

  

华循社工服务中心(화순사회서비스센터)가 주최한 사회활동실무역량과정...

 

"트라우마와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활동가 역량교육과정"에 참가하여 수료증을 ..

 

爱心家园(사랑의집)

세번째로 방문한 곳은 爱心家园(사랑의집)이다.

이곳은 대만(台湾)의 사랑의 집에서 운영하는 단체로  2009년에 두장옌에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주요 활동은 아동들의 사회교육활동과 지원사업, 자원지도자 교육 등의 활동을 하고 있었다.

 

台湾 爱心家园(대만 사랑의집)

 

台湾 爱心家园(대만 사랑의집) 내부의 활동 공간... 이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방과후 활동을 펼친다고 한다.

 

 

지진피해지역과 가정 방문

 

쓰촨성은 2008년 5월과 올 4월에 지진이 일어나 피해가 심했던 곳이다.

광주YMCA에서는 지진피해 아동들을 위하여 뜨게실로 만든 방한모자와 학용품들을 직접 두장옌화애가정서비스센터로 보내왔다.

그 물품들을 센터 직원들과 함께 전달하며 사랑과 희망을 나누었다.

멀리는 3시간여 차를 타고 야안시까지 가서 지진피해현장을 살피고, 지진피해의 현장이 고스란히 보존되고 있는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물품들을 전달하고 그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와 얘기를 나눴다.

   

탐방하면서..

방문했던 세단체.. 아니 내가 머물고 있던 상해YMCA화애가정서비스센터까지를 살펴 보더라도 모두가 열정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단체간의 모임도 정기적으로 하고 있으며, 서로의 사업에 대한 지지와 협력도 잘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들의 활동으로 말미암아 지진으로 인한 피해주민들이 속히 재건하고 극복하기를 바란다.

 

지진피해지역 장애아동을 방문하여..

 

지진 피해지역 주민을 방문..

 

 

 

지진피해지역 주민과의 만남..

 

 

지진피해 가정 방문..

 

야안시에 있는 '마준홍십자박애초등학교(马俊红十字博爱小学)'..2008년 지진 피해가 심한 곳이다. 건물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다.. 지금은 바로 옆에 가건물을 지어 놓고 아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었다.

 

  

지진으로 인해 생긴 틈...

 

가건물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

 

학교장에게 광주YMCA가 보낸 학용품 등을 전달하였다..

 

지진으로 인하여 파손된 주택..

Posted by 함께평화
2013.11.17 10:00

 쓰찬성의 수부도시인 청두(成都 성도) 나들이를 하기로 하였다.

두장옌에서 기차를 타고 30분여 걸려 청두에 도착하였다.

두장옌에 비하여 청두(成都)는 더 복잡하고 거리가 좀 지저분한 느낌이다.

공기도 그리 좋지 않은 것 같구.. 건물도 왠지 오래된 느낌..여하튼...

 

청두 도심에서 일단 점심을 먹었는데 쓰촨의 특색 음식들을 골고루 맛볼 수 있는 메뉴를 시켜 이맛 저맛을 맛보았다.

 

점심을 먹고 버스로(왠 버스가 이리도 기냐? 청두의 왠만한 버스가 모두 다 긴편이듯 싶다..) 콴쟈이씨앙즈(宽窄巷子 관착항자)라는 곳을 갔다.

한국의 인사동 같은 거리라 할까!  '콴쟈이씨앙즈'은 넓고좁은 골목이란 뜻이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벽에닥 여러 부조 작품들을 아기자기하게 설치하여 놓았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골목을 이렇게 특색있게 설치해 놓으니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는 관광지가 된다..

 

콴쟈이씨앙즈(宽窄巷子 관착항자)의 좁고 넓은 골목골목을 따라 찻집, 음식점, 노천까페, 기념품점 등 상가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고, 곳곳에 귀를 후벼주는 사람들과 행위예술 등 관광객들의 발을 멈추게 하는 볼만한 것들이 많았다..

 

청두에는 한국사람이 많이 사는지..

스타벅스에 들어가 와이파이를 이용하려고 들어갔더니 앞자리에 한국사람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려다.. 다정하게 둘이 얘기하는 것 같아.. 말은 건네지 못했다.

 

중국의 몇 안되는 도시를 보았지만 가는 곳마다 특색있는 거리가 제법 많음을 느낀다..

한국의 도시들도 아니 지방일수록 제각기 나름대로의 특색있는 골목을 만든다면 어떨까 싶다. 

 

두장옌에서 기차를 타고 성도로..

 

성도에서의 점심..쓰촨 특색있는 음식들을 맛보기..

 

 

콴쟈이씨앙즈(宽窄巷子 관착항자) 들어가는 입구...

 

벽을 이용하여 다양한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다..

 

 

넓고좁은골목이란 뜻의 콴쟈이씨앙즈(宽窄巷子 관착항자)..안내도..

 

 

 

쓰촨의 상징,,, 팬더곰의 다양한 모습들...

 

 

이리로 들어 가세용^^

 

 

 

 

 

 

 

 

 

팬더곰 벽걸이 시계?

 

 

스타벅스도 중국풍으로...

 스타벅스는 이미 성탄 무드로...여하튼 얘네들은.. 빨라...

 

30위안을 내면,,, 시원하게 귀를 후벼줍니다... 겁이나서..난 보기만...

 

벽에다... 말 작품을...

 

행위예술.. 함께 찍고 싶으면 돈내세요..

 

 

 

 

나무에 석가 작품을... 놀랍네...

 

스타벅스도... 중국풍으로..

 

 

 

티벳쪽의 아바족이 사는 곳이라나.. 그쪽 풍경 사진 전시에서...

 

Posted by 함께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