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4 19:03
추석 명절 부모님 성묘차 태백에 다녀왔다. 18년전  아버님 돌아가시고 작년에 어머니 돌아가셔서  태백 납골당에 모셨다.
 
안계신 부모님때문인지 태백을 찾는게 뜸해졌지만 태백은 내겐 늘 그리움이고 정겨운 고향이다.

태백

태백은 언제라도 반가운 고향이지
옛추억 사랑되어 정겨움 품어주지
떠나신 부모님만 그리움 남겨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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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께평화
2016.08.11 13:56

2016년 사암교회 장년부 수련회가 8월5일~6일 1박2일간 사암교회에서 진행되었다.

 

사암(沙巖)교회는 춘천외곽에 위치한 모래와 바위가 많다는 한자를 지닌 사암리에서 한 집사님의 복음화의 기도를 통해 1986년에 세워졌다.

 

86년부터 2006년까지 20년동안 사암리 땅을 중심으로 교회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예수말을의 꿈과 비전을 갖게 되었지만 교회 시설이 좁고 낙후되어 10년후 다시 사암리로 되돌아 올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고 인도하심을 바라며 거두리땅으로 10년간 이전하게 된다.  

 

10년간의 거두리땅에서의 말씀과 말씀전파 사명에 최선을 다한 사암교회는 온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하여 10년후 2016년 다시 사암리 그 땅에 교회당을 새로 짓고 구 건물들은 게스트하우스나 선교관으로 리모델링하여 감격스럽게도 7월31일 첫 주일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이전한 후 교회 첫 행사가 바로 장년부수련회다.

"함께하는 예수마을의 꿈과 행복"이란 주제로 1박 2일간 교회에서 장년부들이 참석한 기독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예수마을 성도로서의 나눔과 실천과제를 함께 기도하고 나누었다.

 

  

.

 

 

 

 

 

 

 

 

 

 

사암교회 장년부수련회(16년)순서지.hwp

사암교회 장년부수련회(16년-포스터).hwp

최철호 목사(16.8).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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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께평화
2014.08.04 00:19

함께 평화 ^^ 

8월2일.. 무궁화테마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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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께평화
2011.07.25 08:00

남이섬에 들어 갔을때
캐리커쳐를 그리는 분이 있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의 캐리커쳐를 그리고 싶었지만...
쑥스럽기도 하고 자신이 없어 주저했었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하여...
의자에 덜컥 앉았습니다.

좀더 멋지게 그리고 근사하게 좀 그려달라고 부탁하고는 싶었지만
화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까 궁금도 하고 보고 싶었기에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8분사이에 뚝딱...
나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애써 웃으려는 모습을 지었는데...
실제보다 훨씬 더 잘 웃는 모습이 그려졌네요...

화가가 나를 그리는 사이,
나는 나를 그리는 화가의 눈을 보았습니다.

고정되어 있는 듯 보였지만
그의 두 눈이  나의 특징을 잡아내려 쉴새없이 움직입니다.

누군가의 특징을 그 짧은 시간에 찾아 낸다는 것에 대단함을 느낍니다.

이 세상의 변화와 흐름을 이토록 이해해낼 수 있다면..
이 사회의 그 많은 문제들을 이토록 끄집어 낼 수 있다면...
나의 단점과 장점을 정확히 스스로도 찾아 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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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께평화
2011.05.12 16:27
나의 고향은 하늘아래 첫동네 탄광촌 태백입니다.
태백에서도 장성, 그리고 개량촌...

앞뒤옆으로 사방 둘러 보아도 보이는 것은  첩첩이 막힌 산입니다.
그렇지만 탄광촌이긴하여도 공기가 좋고 살기도 아주 좋습니다.

어렸을적 멀미도 심하고 친척들도 그다지 많지 않았으며 특히 낯가림과 남의 집 음식을 거의 먹지 못했던 나로서는 태백 밖을 나가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기억나는 것중 하나가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가면서 버스안에서 삼척 쪽으로 나가면서 트인 바다를 보면서 닫힌 가슴이 활짝 열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여느 촌동네가 그렇듯이 내가 살았던 동네에도 이렇다할 문화공간이나 놀거리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중학교 2학년때부터 다녔던 교회 생활은 나의 성격이나 사회성을 바꿔놓는데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교회 학생부 모임을 통하여 성경공부, 레크리에이션, 토론, 수련회 등이 문화활동이며 활동들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주변부에서 관망하고 수동적이었지만 차츰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이로써 삶의 철학이나 가치관, 삶의 모습들도 더불어 많이 변화게 되었습니다.
특히 수련회활동이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던 경험이 지금의 나를 있게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며 여전히 지금도 큰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회 활동과 지도교사를 담당하면서 인연을 맺은 관계는 아직도 끈끈히 이어지고 있으며 늘 그리움으로 행복한 만남으로 남아 있습니다.

7년전부터 매년 한 차례 계산동교회 출신들의 모임을 교회에서 갖고 있습니다.
그것도 사월초팔일, 부처님 오신날은 무조건 계산동교회에서 만나는 날로 정하고 지금껏 이어지고 있지요.
만나는 시간이 되면 언제나 마음이 설레이고 행복한 기운이 돕니다.

지금은 어엿한 중년층이 되어 있으며 당시의 마음과 그리움을 늘 간직한채 많이 모이지는 않아도 선후배, 동기들을 만나 순수했던 신앙과 그리운 정들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느 농촌이나 촌단위의 지역이 마찬가지겠지만..
계산동교회는 젊은층들은 거의다 떠나고 노년층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모임을 할때면 연로하신 권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성도님들이 함께 따뜻한 사랑으로 맞아 주십니다.
그리고 늘 감사한 것은 관심갖고 떠나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기도 해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옛날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성장하는데 큰 도움과 밑거름이 된 교회 생활을 잊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 그 순수하고 아름다운 추억은 힘들고 지칠 때마다 위로와 힘을 주고 있습니다.

늘 그립습니다...

밑의 동영상은 재작년 모임때 만들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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