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0 08:00


성공적 회의를  위한 전략적 사고


1.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담당부서(실무자)는 어디이며 어느 범위까지, 어떻게 처리 하겠다 등의 구체적인 실행의 근거가 나타나야 한다.

2. “다음에” 라는 말은 가급적 지양하여야 한다.
     “다음에”를 남발하면 결론 없는 회의의 연속, 시간 소모, 행정력 낭비 등으로 비생산적이기 때문에 회의 분위기를 저하시킨다.

3. 회의에서는 모호한 말을 해서는 안된다.
    회의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고 회의를 통해 결정된 것이 실제 실행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회의에서 모호하게 대충 넘겨놓고 막상 실행에선 전혀 책임지지 못하는 것이면 회의자체가 무의미 하다.

4. 회의에서 만장 일치 만큼 위험한 게 없다.
    만장일치 속에는 귀찮고 관심없고 그저 남들이 의견을 따라 가고 싶어하는 심리도 담겨 있다. 때문에 아무리 좋은 안이라도 반대의견이 있을 수 있고 반대 의견이 있어야만 그것이 진정 좋은 안이다.

5. 회의시간 만큼은 직급의 위계질서를 잊도록 한다.
    보수적으로 회의가 운영된다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하므로 모든 회의 참석자가 동등한 입장에서 의견을 주고받고 합의를 도출해 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6. 회의 시간 내에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
    모든 회의가 난상 토론하여 의견을 주고 받으며 시간만 보내는 자리가 아니라 뭔가의 결론이 도출되어야 하는 자리다. 결국 회의의 끝은 합의와 결론을 도출하는 진행요령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7. 회의 진행자(사회자 또는 간사)는 가급적 통합적 리더쉽 자질이 필요하다.
    선장이 항해할 때에 목적하는 방향대로 가기위해 배의 키를 잘 잡아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회의 진행자는 위기시 카리스마적 권위와 감성적 온유함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발휘하여 회의 구성원을 통합하여야 한다.

8. 의견이 다르다고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비하해서는 인된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각자의 독특한 기질과 자질을 가지기 때문에 생각의 차이로 상대방을 비하해서는 안되며, 오히려 상대방의 다른 의견으로 말미암아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음을 유의한다.

9. 회의 시 남의 의견을 잘 듣는 것이 말하는 것 보다 중요하다.
    실패한 회의의 특징은 남의 얘기를 안 듣고 자기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는 분위기다.  따라서 남의 얘기를 잘 들어야 상대방의 의견의 좋은 점과 보완해야 하는 양면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또한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어야 상대방도 자기의 얘기를 잘 들을 수 있는 것이다.

 

Posted by 함께평화
2011.05.18 19:11

업무 혁신 기법

업무혁신에 단계적인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olf Smith).  

- 변화1단계(효과)
   해야 할 일만 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결코 하지 않는다. 

 
- 변화2단계(효율)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아예 하지 않는다. 

 
- 변화3단계(개선)
  제대로 할 일을 더 잘하고, 가장 잘한다. 


- 변화4단계(삭제)
  불필요한 일은 결코 하지 않고, 필요한 일만 한다. 


- 변화5단계(벤치마킹)
  타 자치단체나 기업의 좋은 점은 따라하고, 나쁜 점은 따라 하지 않는다. 성공과 실패에서 교훈을 얻는다 


- 변화6단계(차별화)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하며, 누구라도 하는 일이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가치창조가 힘들어진다. 


- 변화7단계(도전)
  불가능한 일을 하라. 가능한 일은 누구라도 할 수 있다.

< 출처 : 이주희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기문당, 2007)> 

Posted by 함께평화
2011.05.13 10:39

               -  어느 직장인의 기도  -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로 사람들을 맞이하게 하시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을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상사와 선배을 존경하고
아울러 동료와 후배를 사랑할 수 있게 하시고
아부와 질시를 교만과 비굴함을 멀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 번쯤은 조용히 하늘을 쳐다보고
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일주일에 몇 시간은 책 한 권과 친구와 가족과
더불어 보낼 수 있는 오붓한 시간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한 가지 이상의 취미를 갖게 하시여
한 달의 하루쯤은 지나온 나날들을 반성하고
미래와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시인인 동시에
심신이 여유로 넘치는 철학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작은 일에도 감동할 수 있는 순수함과
큰 일을 앞두고도 두려워하지 않는
대범함을 지니게 하시고 적극적이고 치밀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실수를 솔직히 시인할 수 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줄 수 있는 너그로운 마음과
고난을 끈기 있게 참을 수 있는 인내심을 더욱 길러 주옵소서..

저희들 직장인에게 홍역의 날들을 무사히 넘기게 해주시고
남보다 한 발 앞서감이 영원한 앞서감이 아님을 인식하게 하시고
또한, 한 걸음 뒤처짐이 영원한 뒤처짐이 아니라
분발의 계기임을 알게 하옵소서..

자기 반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러 하지 않게 하시고
늘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매사에 충실하여 무사안일에 빠지지 않게 해주시고
매일 보람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하루를 마감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직장생활을 모두 마치고 떠나는 그날...
또한, 생애를 마감하는 날에
과거는 전부 아름다웠던 것처럼..
내가 거기서 만나고 헤어지고 혹은 다투고..
이야기 나눈 모든 사람들이 살며시 미소 짓게 하여주옵소서.... 

Posted by 함께평화